동해안 부근에서는 전복이나 멍게 채집을 위해 수많은 잠수부들이 배를 타고 나가 잠수 병의 위험을 감수하고 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력을 로봇으로 바꾸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
스탠포드 대학은 "OceanOne"인공 지능과 스러 스터를 사용하여 해저 주위에 이동할 수 햅틱 피드백 수중 로봇 밝혔습니다.
위 사진은 그래픽이 아닌 실제 사진인데요 영상을 보시면 더 실감 나실 듯 합니다.
OceanOne 설계 및 스탠포드 대학의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수중 인간형 로봇이다
이 로봇의 목표는 사람들이 작업하기 위험한 깊이를 대신해서 들어가 원격 아바타로 작동 하는 것입니다.
다른 수중 로봇과 다른점은 인공지능을 삽입하여 수중에서 균형을 잡고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