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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보/인공지능&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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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잠수 동해안 부근에서는 전복이나 멍게 채집을 위해 수많은 잠수부들이 배를 타고 나가 잠수 병의 위험을 감수하고 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력을 로봇으로 바꾸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 스탠포드 대학은 "OceanOne"인공 지능과 스러 스터를 사용하여 해저 주위에 이동할 수 햅틱 피드백 수중 로봇 밝혔습니다. 위 사진은 그래픽이 아닌 실제 사진인데요 영상을 보시면 더 실감 나실 듯 합니다. OceanOne 설계 및 스탠포드 대학의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수중 인간형 로봇이다이 로봇의 목표는 사람들이 작업하기 위험한 깊이를 대신해서 들어가 원격 아바타로 작동 하는 것입니다. 다른 수중 로봇과 다른점은 인공지능을 삽입하여 수중에서 균형을 잡고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유럽을 platooning 도전 자율 주행 트럭 자율 주행 트럭 소대는 Platooning(차량 간격 제어를 통하여 연속되는 차량을 가깝게 유지 시킨 채로 운영되는 차량들의 그룹. 차량 간격은 그룹 내 차량들의 움직임 및 잠재적인 이상 상황 정보를 차량 간 통신을 통하여 교환하고, 이에 따른 제어를 통하여 유지)하는 테스트를 유럽 도로에서 진행하여 2016년 4월에 완벽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platooning기술은 높은 안전성을 기대하고 Wi-Fi와 GPS정보를 조합하여 전방 장애물을 선두 차량이 파악하여 후속 차량이 미리 대비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차량 간격을 줄여 공기 저항이 줄어 들어 차량의 연비가 15%를 줄이게 된다고 하여 유럽에서 platooning의 대규모 실험에 성공하여 실용화에 더 가깝게 다가 갔다고 전해진다. 유럽 전역에서 출발한..
“인간 기억, 컴퓨터에 업로드” 커즈와일이 옳았나
레이 커즈와일 구글의 기술이사는 글로벌퓨터2045에 2013년 3월 4일 참석하여 2045년에는 인류에게 영생이 온다고 주장 레이 커즈와일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트랜센던트 맨'에 커즈와일 본인이 등장해 투명한 보드 위에 공식을 풀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 구글의 기술이사는 글로벌퓨터2045에 2013년 3월 4일 참석하여 2045년에는 인류에게 영생이 온다고 주장하였다. 레이 커즈와일은 싱귤래리티가 다가오며 영생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singularitarian Immortalist(특이점 주의자)이며 구글의 기술이사, 에디슨의 후예 발명가, ​​'마음 만드는 방법'의 저자 이다 http://GF2045.com/speakers/ . 세계 최고 수준의 수백가지 기술 발명가이자 최고의 미래학자겸 저자이다. 그는 월스트리트에서 "불안한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AI관련 최고 기술자이기도 하다. 싱귤래리티가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