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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보/인공지능&로보틱스

레이 커즈와일 구글의 기술이사는 글로벌퓨터2045에 2013년 3월 4일 참석하여 2045년에는 인류에게 영생이 온다고 주장

레이 커즈와일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트랜센던트 맨'에 커즈와일 본인이 등장해 투명한 보드 위에 공식을 풀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 구글의 기술이사는 글로벌퓨터2045에 2013년 3월 4일 참석하여 2045년에는 인류에게 영생이 온다고 주장하였다.
 레이 커즈와일은 싱귤래리티가 다가오며 영생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singularitarian Immortalist(특이점 주의자)이며 구글의 기술이사, 에디슨의 후예 발명가, ​​'마음 만드는 방법'의 저자 이다 http://GF2045.com/speakers/ . 
 세계 최고 수준의 수백가지 기술 발명가이자 최고의 미래학자겸 저자이다. 
그는 월스트리트에서 "불안한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AI관련 최고 기술자이기도 하다. 
 싱귤래리티가 다가와서 인간과 기계가 융합하면서 영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그는, 인간의 육신이 그대로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기계에 다운로드 받아 영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편다. 
그의 이론은 영화 "트랜센던스"에 잘 그려져 있다. 

 레이 커즈와일은 급진적 수명연장이 오게되며 특이점이 오면서 삶의 확장 및 물리적 불멸이 다가온다고 말한다. 
그는 제2차 '글로벌미래 2045 대회'에 참가하여서 http://www.GF2045.com . "인간의 급진적 수명연장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인간은 깊은 실존적 권태를 느끼게 되며, 수명연장뿐만 아니라 급진적인 삶의 형태의 확장이 일어나서 인간의 성능이 고도로 향상된다고 말한다.
 가상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백만 인구의 삶을 탐구해야 할 것이며, 인간은 말 그대로 두뇌를 끊임없이 확장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상현실에서 우리가 원하는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항시 변경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45년이되면 인간은 진정 변화를 느낄 것이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진짜 현실같은 가상현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기조직화로 가상의 몸과 자신을 연결시킬 것이다. 
 나노 웜봇 즉 로봇 떼가 우리의 삶을 융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레이 커즈와일은 말한다.
 러시아의 미디어부호 드미트리 이츠코프는 이미 2045년 인간불멸시대를 만들기위해 수조원의 연구단체를 만들어 인간을 아바타로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인간의 생각이나 마음을 다운로드받아 자신을 영원히 보존하는 프로젝트이다. 
신체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존하는 프로젝트이다. 
 SENS재단의 오브리 드 그레이박사는 수명연장, 영생을 수십년간 연구하면서 인간은 이제 1천년을 살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수명연장을 위해서 7가지 기술이 이해되고 개발되고 발전되어야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