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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보/우주

중국 달에간 무인로봇이 달표면 샘플을 가지고 오는 임무를 시작한다.

2013년 최초로 달 착륙선의 성공을 기반삼아 2017년에는 야심차게 샘플 리턴 미션을 수행계획을 가지고 있다. 2kg의 달표면 샘플을 얻기 위해 배치된 로봇은 3개월에 임무계획을 받을 예정이다.  태양 전지 패널과 플루토늄238 원자력 전지의 형태로 야간 임무를 위한 보조 동력도 갖추고 있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중국은 2017년 '달샘플반환' 시작으로 2022년에 자체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계획이고 2025년까지 달에 기지를 건설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