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출 초기 2008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
분출 초기 2008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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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해 2009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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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분출전 사진 |
인도네시나 루시(Lusi)화산은 진흙 화산으로 유명하다 2006년 5월 첫 분출을 시작하여 13명의 사망자와 30,000명 이상의 이주민을 만든 진흙 화산이다. 첫 분출의 대해 논쟁이 많은데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인근 지역에서 작업 중인 석유와 가스 채굴 때문이라는 결론이 많다. 한편 영국에 BBC방송은 한 대학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채굴 회사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이로 인하여 채굴 회사는 7천700만 달러로 추정되는 보상금을 내놔야 하는 지경까지 갔다.
최소한에 양심이 있다면 보상하라는 이야기가 거론되기 전에 보상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역시 가진 자들 답게 지 들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중입니다.
수 많은 학자들과 채굴 회사가 천재
(자연 재해)와 인재
(사람의 잘못으로 난 재해)를 둘러 싸고 논쟁하고 있는 틈에 화산은 2030년대 까지 분출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들어 불안정한 분출을 보이며
*칼데라를 형성하기 시작하여 2017년 멈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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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 분출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