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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보/에너지 및 환경

우간다는 이제 석유 생산 국가다.





우간다도 전세계에 석유를 팔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6년에 35억 배럴의 매장량을 발견하여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기술적 문제로 첫 석유 생산은 10년 이상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2013년 영국의 Tullow오일, 프랑스, 중국 해양 석유공사(CNOOC)와 석유 정제 및 파이프 라인을 모두 구축할 수 있는 계약을 했습니다. 여러 문제들이 발목 잡지만 않는 다면 2018년 첫 석유 생산이 가능할 것 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문제네요 하지만 장기적인 환경 문제는 우간다 정부를 상당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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